두개의 섬이 만나는 아름다운 비치가 있는 꼬 팍비아(Pakbia) 태국에는 잘 찾아보면 비치가 두개 세개 묘하게 갈라진 해변들이 참으로 많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상식으론 해변이라 함은 비치라 함은 해운대나 경포대 처럼 일자로 쭈욱.... 뭐 그게 일반적인 우리들의 상식일진데.... 태국 여행을 하다보면 우리는 곳곳에서 이런 우리와는 좀 다른 풍경의 특이한 비.. 푸켓·후아힌·끄라비·뜨랑·꼬란타 2008.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