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티가 만났던 최고의 골프장(안다만 골프 클럽) 아직도 태국엔 아니 미얀마엔 환상적이고 조용한 18홀 코스가 존재한다. 이제 태국은 말 그대로 골프 투어의 천국이 되어 버린지 오래다. 그말은 곧 뒤집어 말한다면 이젠 앞뒤로 한국 사람들을 마주치지 않는 골프장이 거의 없다는 얘기로도 해석될 수 있겠다. 심지어 겨울 시즌엔 치앙마이행의 비행.. 환상의 라운딩(태국의 골프장) 2007.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