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는곳을 도와줄께(호텔 바우쳐)

끄라비 노파랏 타라의 새 리조트인 살라 탈레이

네이버 블로그" 여행모으기" 낫티 2009. 4. 26. 20:59

끄라비 노파랏 타라 비치의 바로 앞에 있는 부띠끄 리조트

 

생긴지 얼마 되지 않은 끄라비의 새 리조트를 소개를 한다.

아오낭 옆의 노파랏 타라 비치에 위치를 하며 인테이러도 현대적이고 수영장의 시설도 깔끔하다.

해변에 붙어 있는 조금은 오래된 리조트들에 선택을 망설이고 있는여행객들은 이곳 살라 탈레이 리조트를 선택을 한다면 무척이나 좋은 선택이 될수도 있을듯 하다.

더군다나 아오낭 부리 리조트의 바로 옆집이라 찾기도 쉽다.

 

낫티의 바우쳐 가격(2009년 10월 31일까지)

 

디럭스룸 - 2,300 바트

풀 억세스룸 - 2,600 바트

그랜드 디럭스 - 2,900 바트

펜트하우스 풀 스위트 - 5,600 바트

 

엑스트라 베드 - 1,000 바트

12세 이하 어린이 엑스트라 베드 - 500바트

 

 

끄라비의 노파랏 타라에 새로운 리조트가 문을 열었다.

 

현대식 인테리어의 깔끔한 외관

 

노파랏 타라의 비치와 인접을 하고 있다.

아오낭까지는 뚝뚝이로 10분 거리....

 

특이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프론트 데스크

 

로비에서는 비치가 바로 보인다.

 

로비에 앉아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여도 좋은곳...

 

노파랏 타라 비치이다.

 

이곳은 크지는 않지만 깔끔한 수영장이 돋보이는 리조트 이다.

 

로비에서 바라본 호텔의 전경

 

끄라비의 강렬한 햇살과 함께 하기에 더할 나위 없는 리조트

 

호텔의 뒷편으로는 작은 천이 흐르는데..이곳으로 카누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그 카누를 타고 왕싸이 씨푸드를 통해 바다로 나갈수가 있다는 호텔의 설명

 

아침 조식을 먹는 2층의 레스토랑

 

휘트니스 센타는 무료

 

1층에서 풀로 연결이 되는 풀 억세스 룸 타입은 한국의 여행객들이 좋아하는 룸타입이다.

 

3층의 객실 복도

 

허니문들에게 추천을 하는 미니 풀빌라 개념인 팬트 하우스 풀 스위트 룸이다.

 

특이한 누드 공법의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객실..

 

특히  객실에는 테라스에 미니 수영장이 마련이 되어 있다.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미니 수영장

 

테라스에선 바다가 한눈에 들어 온다.

 

욕실은 미니 수영장으로도 곧바로 연결이 된다.

 

 저렴한 가격으로 넓은 테라스 공간을 쓸수 있는 그랜드 디럭스 룸 타입

 

그랜드 디럭스의 욕실 사양이다.

 

세면대

 

욕조는 테라스와 오픈이 되어 있다.

 

넓은 테라스가 장점

 

가장 저렴한 디럭스룸 타입 이다.

 

 깔끔하고 모던한 스타일의 룸

 

디럭스룸의 욕조 사양

 

세이프티 박스와 미니빠 사양이다.

 

테라스에선 역시나 바다가 보인다.

 

이 호텔의 또 다른 장점인 저렴한 풀테라스룸

딱 5개가 있다.

 

테라스에서 곧바로 연결이 되는 수영장

 

남국의 수영장에서 마음껏 물놀이를 즐기시길...^^

 

1층의 풀테라스룸은 룸의 여유가 많이 없으니 미리 미리 서둘러서 예약을 하시길 바란다.

 

바로옆의 공터엔 2010년도에 호텔의 확장 공사를 준비하고 있었다.

(촬영-삼성 IT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