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아파트& 레지던스 바우쳐)

라차다의 럭셔리 레지던스, 아만타 라차다 바우쳐 개시

네이버 블로그" 여행모으기" 낫티 2008. 11. 7. 19:01

라차다의 쏘이 5 에 위치한 럭셔리 레지던스

 

레지던스의 장점이라면 무엇일까?

일단 조이너스 차지 같은것이 없어서 현지인들과 함께 사용하기가 자유롭고 그리고 간단한 취사를 할수가 있고 그리고 호텔에 비해서 공간이 넓고 효율적이라는 장점이 있을것이다.

거기에 교통이 편리한 시내 중심가에 위치를 한다면 그 만족도는 배가가 된다.

라차다 최고의 고급 백화점인 Esperande 의 바로 옆인 라차다 쏘이 5....

이곳에 럭셔리 레지던스인 아만타 라차다(Amanta Ratchada)가 위치를 하고 있는데 드디어 낫티 티여우의 여행객들에게 할인 바우쳐 발급을 해 주기에 이르렀다.

 

라차다의 쏘이 5 안쪽으로 조금만 들어가면 아만다 라차다가 위치를 한다.

 

지하철도 이용할수가 있고 라차다의 중심에 위치를 해서 여러모로 위치적인 장점이 있다.

 

 라차다 최고의 백화점인 Esperande 의 바로 옆 골목이다.

 

 이곳 백과점은 지하 1층의 다양한 먹거리들로 더욱 더 매력이 있는 곳이다.

 

아만타 라차다 서비스 아파트 먼트

 

라차다의 럭셔리 레지던스이다.

 

이곳은 큰 대 단지인데 구성원들은 이곳을 구입한 입주자들과 여행을 하는 여행객들을 위한 레지던스로 나누어 져서 운영이 된다.

근데 여행보다도 이곳을 직접 구입을 하고 싶으시다고..?

ㅎㅎ 그렇다면 한발 늦으신듯 하다..

분양 가격이 7백만바트(한화로 약 2억7천만원) 이상을 하는 비싼 콘도인데 이미 다 분양 마감이 되었다...

물론 한국에서 서울 시내 한복판에 있는 저 정도의 아파트를 구입을 하려면 몇십억 이상은 가겠지만....ㅡㅡ::

 

낫티의 바우쳐 가격(조식 포함)

 

원베드룸 (씨티뷰) - 2,950 바트 / 트리플-3,750 바트

원베드룸(풀뷰) - 3,850 바트 / 트리플 - 4,650 바트

 

투베드룸(씨티뷰) - 4,950 바트 / 5인 - 5,750바트

투베드룸(풀뷰) - 5,750 바트 / 5인 - 6,550바트

 

위에 보시다 시피 시설에 비해서 가격도 착하다.

조금은 럭셔리한 레지던스를 원하는 여행객들에게 큰 만족도를 줄수 있는 시내 중심의 레지던스이다.

 

 이곳의 프론트 데스크 이다.

 

큰 대로에서 안쪽으로 조금 들어온 지점인지라 무척이나 조용한것도 역시 이곳의 장점이다.

 

큰 단지에 1층엔 수영장에 고급스럽고 예쁘게 잘 만들어 져 있다.

 

한적하게 커피 한잔을 하며 쉴 수 있는 카페도 수영장 옆에 위치를 한다. 

 

시내 한복판인 라차다에서 이런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는 그 자체가 축복이다.

 

건물의 사이 사이로 많은 휴식 공간이 만들어져 있다.

고급 아파트 단지와 호텔을 섞어 놓은듯한 분위기랄까...? 

현재 이곳엔 유러피안들이 많이 거주를 한다.

 

 

원베드룸

 

이곳의 모든룸은 풀뷰와 씨티뷰의 차이가 있다.

룸의 크기와 옵션은 다 똑같은데 오로지 베란다의 방향에 따라서 가격의 차이가 많이 난다.

이곳으로 여행을 준비하시는 여행객들은 이 부분을 절대적으로 고려를 해야만 하겠다.

어쨌든 룸의 시설은 낫티가 최근에 개발해낸 호텔들 중에선 가히 최고의 수준을 자랑한다는것....

정말로 고급 스럽고 쾌적한 룸 시설을 자랑을 한다.

그 어떤 5스타 초특급 호텔에도 절대로 뒤지지가 않을것이다.

 

원베드룸의 룸 사양이다. 널찍한 거실 공간이 있다.

식탁도 예쁘게 정리가 되어 있다. 

 

객실은 거실과 유리벽으로 연결이 되어 있는데 나무 블라인드로 가려져 있어 조정이 가능하다. 

 

모든 가구는 말 그대로 최신형이다. 

 

 원베드룸의 침실....

 

 욕실도 욕조에 샤워 부스까지..최고의 사양이다.

 

주방의 시설도 깨끗하게 모두 갖추어져 있다.

 

안전금고에 다리미 까지...그리고 이곳엔 세탁기까지 다 마련이 되어 있다.

 

최신형 세탁기가 객실마다 있는 숙소는 태국에 그리 흔치가 않을것이다.

 

침실과 욕실은 역시 유리와 블라인드로 인테리어가 되어 있어서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을 한다.

 

풀뷰와 씨티뷰의 차이이다.

사진은 원베드룸 풀뷰의 거실...

 

풀뷰의  베란다 밖으로는 이 장면이 보인다.

 

이 객실은 풀뷰보다 저렴한 씨티뷰의 객실이다.

베란다 밖으로는 베이욕 타워와 빌딩들이 보인다..^^

 

원베드룸 씨티뷰의 침실

 

 아만타의 객실 복도이다.

객실의 공간이 넓은 관계로 객실과 객실 사이는 넓게 떨어져 있어서

적절하게 투숙객의 프라이버시를 보장을 한다.

 

고급스런 마감의 객실의 출입구

 

아만타 라차다의 투베드룸

 

가족 여행에 고급스런 객실에다가....그리고 라차다에서...현재까지는 이만한 대안이 없는듯 하다.

 

투베드룸의 거실이다.

 

 주방 시설도 깨끗하게 잘 갖추어져 있다. 냉장고도 초대형..^^

 

 투베드룸의 첫번째 침실이다.

 

 욕실과는 역시 유리로 가려져 있다.

 

 널찍 널찍한 실내 공간

 

 이곳은 두번째의 침실이다.

 

 첫번째 침실의 욕실에서 바라본 침실의 모습....

 

 샤워 부스에 욕조까지 개끗하게 구성이 되어 있다.

욕실 구조에 군더더기는 보이지 않는다.

 

 두번재 욕실은 샤워 부스만으로 이루어져 있다.

 

 라차다에서 또 다른 돌풍이 예상이 되는 고급 레지던스....

 

뭐 더 이상.. 낫티가 떠들 필요가 없을듯 하다.

위의 사진에 나와있는 그대로만 판단을 하시면 된다.

위의 사진들은..

낫티가 직접 찍은것이고 그 어떠한 뽀샵(?) 처리나 변형을 하지 않은 있는 말 그대로의 있는 그대로의 사진일 뿐이다.

여행객들은 위의 사진과  함께  낫티가 협상을 한 바우쳐 가격을 보고 판단만을 하시면 될뿐이다...^^

 

이제 부터는 낫티를 찾는 여행객들은  라차다의 또 다른 대안이 생겨셔 여행이 더욱 더 즐거워 질듯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