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랜드 리조트에 이어서 레지던스도 특별한 바우쳐 가격이 가능 하게 되었다.
파타야의 우드랜드 리조트..
그 동안 한국의 많은 자유여행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리조트 인지라 새삼 이곳을 논하는것이 쑥스러울 정도로 이곳은 이미 한국의 자유 여행객들에게는 파타야를 대표하는 대표 리조트가 되었다.
우드랜드의 장점이라면 무엇이겠는가?
일단은 북 파타야의 한 복판에 위치하고 있는 까닭에 밤에 절대로 심심하지가 않다.
그리고 24시간 편의점도 가깝고 바로옆에 렛츠 릴랙스가 있어서 수시로 왔다갔다 하면서 마사지를 즐기기에도 최고다.
또한 시내 한복판에 위치한 까닭으로 단체 패키지가 안들어 온다는것도 장점이다(우리나라의 패키지 여행사들은 시내 한복판에 위치한 호텔들을 무척이나 두려워 한다^^ 그 이유야..머..^^)
그러다 보니 자유로운 여행을 꿈꾸는 여행객들에겐 시내의 엔터테이먼트와 함께 시끄럽지 않은 호젓함을 같이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을것이다.
그런 우드랜드가 드디어 조이너스 차지가 없이 자유롭게 그리고 넓게 실내 공간을 이용할 수 있는 레지던스를 오픈을 하였다.
당연히 낫티가 이 부분을 발빠르게 소개를 아니할수는 없을터....
먼저 바우쳐 가격을 한번 살펴 보도록 하자.
아래의 가격은 우드랜드측에서 낫티에게 별도로 준 특별 프로모션 가격이다..^^
낫티의 바우쳐 가격(2008년 10월 30일까지)
프리미어 스튜디오 - 3,200바트
디럭스 스튜디오 - 3,700바트
익스큐티브 스튜디오 - 3,700바트
2 베드룸 익스큐티브 아파트먼트 - 7,700바트
엑스트라베드-1,200바트
우드랜드 리조트의 바로옆에 우드랜드 스위트 서비스 레지던스가 문을 열었다.
이곳은 리조트가 아니고 서비스 아파트 먼트이다.
레지던스의 입구
우드랜드 와는 별도의 공간에 수영장이 만들어져 있다.
특별한 인테리어가 없는 깨끗한 로비
로비의 위로는 쎄련된 구조물이 달려 있다.
체크인은 이곳에서....
1층의 식당이다.
격조 있고 조용한 1층의 레스토랑
아침 조식은 이곳에서 드시면 되겠다.
휘트니스 센터등의 부대 시설들도 완비
프리미어 스튜디오룸
우드랜드 레지던스에서 제일로 저렴한 룸이다.
낫티의 바우쳐가 4,200바트
바닥은 나무 재질로 되어 있고 트윈 이지만 침대가 넓다.
발코니 방면에서 바라본 룸
전자렌지 조리대등 취사를 위한 시설도 만들어져 있다.
안전 금고와 샤워 까운등 기타 비품들도 완비
모든 객실은 테라스에서 수영장을 내려다 볼 수 있게끔 만들어져 있음이다.
욕실은 샤워 부스와 욕조가 모두 구비가 되어 있다.
새로 생긴 호텔인지라 깨끗하다.
익스큐티브 급수의 룸들...
원베드,투베드 익스큐티브 룸들의 사양으로 올라가면 룸들이 좀 더 럭셔리 해진다.
그 어떤 5스타의 호텔들 부럽지 않은 객실 구조...
공간이 많이 넓어진 익스큐티브 스위트룸(원베드룸)
침대는 베란다를 바라보며 배치가 되어 있다.
침대의 뒤쪽으로 응접 세트가 마련이 되어 있는 특이한 구조....
침대앞에 하나,응접 세트앞에 하나.. 신형 텔레비젼이 두개가 배치가 되어 있다.
수영장을 내려다 보며 편안한 휴식을 취할수 있는 룸타입..^^
기존에 낫티가 추천을 하는 포시즌 팔래스와 더불어
조금 더 럭셔리한 레지던스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추천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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