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떠났던 낫티의 한국 여행 여행이란 놈은 참으로 이기적이고 상대적이다. 몇년전 낫티가 한국에 살때에는 늘 그렇듯이 항상 태국이 그리워서 남국의 뜨거운 그 나라를 동경하고 그리고 그것을 느끼기 위해 늘상 반복적으로 짐을 꾸리고는 하였었다.. 그리고 지금은 보란듯이 태국으로 넘어와서 완전히 정착을 하게 되었고...또.. 카테고리 없음 2009.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