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이싼) 코랏의 무던한 특급 호텔인 씨마 타니 호텔 코랏에서 태국인들을 상대로 여론 조사(?)를 해서 묶었던 호텔... 낫티가 이싼 지역을 가게 되면서 그 지역의 특성상 이싼지역에서는 아예 숙소 예약을 하지 않고 가게 되었다. 이유인즉슨.. 이곳은 당연히 외국인 여행객들이 몰리는 지역도 아니고 그렇다고 호텔의 가격이 비싼 지역도 아니었기 때문.. 자는곳을 도와줄께(호텔 바우쳐) 2010.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