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의 밤의 황제인.. 토니의 야시장 토니의 야시장이 최근에 파타야에 문을 열었다. "토니(TONY)"라는 이름..... 낫티가 태국에 와서 제일로 많이 들었던 닉네임이다. 한국인들도 그렇고 태국인들도 그렇고 마땅한 자신의 닉네임을 만들지 못해 고민을 하던 사람들은 다 이 토니라는 닉네임을 많이 사용을 한다. 토니..토니.... 태국에서는 우.. 파타야·꼬창·라용이야기 2009.01.11
치앙마이 타패 야시장의 여유로운 산책 치앙마이의 가장 핵심 볼꺼리는 역시 북부 미인과 야시장이다. 태국 북부의 아름다운 그리고 깨끗한 도시인 치앙마이... 언제부터 인가 이곳 치앙마이는 한국인들에게도 그리 낯설지 않은 도시가 되어 버렸다. 많은이들이 이곳의 좋은 기후적인 조건을 찾아 골프를 즐기러 넘어오고 그리고 많은 배낭.. 치앙마이·매홍쏜·빠이 2008.06.28
파타야 야시장에서 간식으로 한끼 때우기?? 자유여행의 장점이라 하면 그 어떠한 스케쥴에 얽매이지 않고 여행객들이 원하는 스케쥴대로 즉석으로 마음껏 원하는 스케쥴을 만들어 낼 수 있다라는 장점이 있을것이다. 낫티와 함께하는 여행도 당연히 그 기본 법칙을 최대한 존중하고 있으며 이제까지 2년여 동안 단 한번도 여행객들이 원하지 않.. 태국에선 뭘 먹을까?(태국 맛집) 2008.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