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쿰빗에서 만나는 공원 산책의 여유 방콕 시민들을 가까이 만날 수 있는 수쿰빗 도심 한복판에 있는 Benchasiri 공원 그 동안의 한국인들은 태국에 여행을 와서 바쁘게 뺑뺑이(?)를 도는것에 무척이나 익숙해져 있다. 아침 일찍 모낭콜에 기상을 해서 새벽 같이 후다닥 식사를 마치고는 부지런히 객실로 올라가서 옷을 갈아 입은뒤 다시 로비.. 태국은 어디가 좋지?(방콕·아유타야) 2008.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