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칸똑 디너의 그 소박함 치앙마이에 여행을 하는 사람들에겐 타패 야시장과 더불어 어쩌면 필수 코스가 될듯... 치앙마이의 칸똑(Khantoke)디너는 이미 여행사 패키지 에서도 엄청나게 홍보를 한 치앙마이의 명물이고 또한 자유 여행객들에게도 그리 낯설지 않은 치앙마이에서는 꼭 한번 맛보아야할 필수 저녁 식사 코스가 되겠.. 태국에선 뭘 먹을까?(태국 맛집) 2008.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