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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자유여행을 낫티와 하시기 전에 꼭 참조하세요~

네이버 블로그" 여행모으기" 낫티 2010. 5. 31. 20:42

낫티 티여우 타이는 "자유여행 시스템"을 추구를 합니다.

여행객들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인 현지에서 자유로워야 할 권리,
현지 물가를 솔직하게 알아야 할 권리(현지에서 바가지를 쓰지 말아야 할 권리),그리고 맛있는 현지 음식을 맛 보아야 할 권리를 소중히 지켜 드리고자 기존의 한국 여행사 시스템을 거부 하면서 직접 고객들과 소통을 하며 모든 여행 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낫티 티여우 타이는 모든 현지에서의 진행은 합법적인 태국인 가이드와 직원들이 진행을 하게 되며(한국인 가이드는 없습니다) 또한 현지의 합법적인 법인을 설립해 현지의 호텔들과 협력 업체들과 함께 낫티 티여우 타이를 찾는 한국 여행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고저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답니다.

이미...그 동안 정말로 낫티도 깜짝 놀랄 정도의 수많은 여행객들이 낫티 티여우를 통해서 이미 태국을 다녀 가셨구요...

 

 낫티 티여우 타이에는 여행객들의 소중한 자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아무런 사고 없이 그리고 즐겁게 여행을 마치고 행복해 하신 까닭에 늘 낫티는 즐겁게 일을 하며 또 다른 더 좋은 여행 프로그램으로 보답을 해 드리기 위해 항상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단, 여기서 자유 여행에 관련된 몇가지 방법론 적인 힌트를 드리고자 합니다.
낫티는 늘 똑같은 문의에 똑 같은 대답을 해드리고 있기 때문이지요..^^

1. 모든 사람들은 자유 여행을 즐기고 싶어한다 하지만..???

여기서 가장 기본적인 바우쳐(호텔)만을 이용해서 스스로 시행 착오를 극복해 내며 자유 여행을 즐기시는 방법과 묶음팩을 이용해 전 일정 동안 낫티의 직원들의 보호와 안내를 받으면서 자유 여행을 즐기는 방법의 차이점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이 부분에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일단 여행을 준비하는 여행객들의 시간적인 현실적 고려가 가장 중요할듯 싶습니다.

태국을 여러번 다녀 가시고 현지 상황을 잘 아는 그리고 여행의 기간이 긴(일주일 이상)여행객들은 가장 기본적인 호텔 바우쳐 만을 낫티에게 예약을 하고 현지의 교통 수단을 이용하면서 자유롭게 현지인들과 접촉을 하며  여행을 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하지만 기간이 3박4일 또는 4박 5일 밖에 안되시는 분들은 자칫 이런식의 여행을  한다고 하면  많은 시행 착오와 현지 정보의 부재로 많은 시간적인 손해를 볼수도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만 한답니다.


자유 여행은 스스로가 계획을 세우며 부지런히 정보를 수집 하고 또한 여행의 결과에 대해서는 스스로가 책임을 지는 여행이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낫티가 그런 부분의 단점들을 보완할 수 있게끔 하기 위해 만들어 놓은것이 태국인 직원들이 동행을 하는 묶음팩이(티여우 므엉타이란의 지갑,짜이디등등..) 되는것입니다.

귀하디 귀한 짧은 휴가 기간을 이곳에서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을 할수있게 도움을 드리며 또한 모자란 현지 정보에 대한 부분을 우리 태국 직원들이 제공해 줄수가 있기 때문이지요....

일단 여행을 준비하는 여행객 여러분들은 여행을 떠나시기 전..

태국이 초행 이시거나..또는 현지 정보가 많이 없거나...거기에 시간 역시도 넉넉하지 않는 여행객들은 합리적인 묶음팩을 선택 하시는게 여행의 질을 훨씬 더 높일 수 있을 꺼라는 판단이 듭니다.

태국을 여러번 다녀 가신 분들이야 현지를 어느 정도는 알게 되고 또한 그 핵심을 골라낼 수 있기 때문에 전혀 문제가 없겠지만 특히 태국이 초행이신 여행객들은 사실 이곳에 처음 도착을 하면 굉장히 모든게 낯설고 어렵기 마련입니다.

영어를 접하고 들어도 도대체 무슨 말인지 잘 알수가 없는 이상한 발음의 영어에...우리와는 정 반대 방향의 차선,,그리고 우리와는 또 다른 태국인들의 감정과 패턴을 짧은 여행기간 동안에 다 이해를 하는것은 아무래도 어려울 수 밖에 없지요..

단적인 하나의 예로 식당엘 들어 가더라도 도대체 어떤 음식이 맛있는 음식인지 그리고 어떤 음식이 태국을 대표하는 음식인지 알수가 없겠지요...

이런 분들은 꼭 묶음팩을 이용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2. 바우쳐와 인보이스는 뭐예요?


인보이스는 낫티에게 견적을 신청하신 분들은 한번씩 다 받아 보았던 여행의 총 비용이 명시된 견적서랍니다.
낫티의 인보이스엔 낫티의 한국 계좌번호와 태국의 계좌번호가 기재가 되어 있구요...
그곳으로 입금이 확인이 되면 예약이 진행이 된답니다.

호텔이나 일일 투어등 단품 바우쳐는 100% 입금이 되어야만 예약이 진행이 되구요.
금액이 조금은 많은 묶음팩은 최초 30% 선 입금후 예약이 진행이 되며 여행 출발 일주일전까지 나머지 잔금을 입금 받는 형식으로 시스템이 이루어 지고 있답니다.

그리고 바우쳐는 낫티에게 여행비를 입금하고 예약을 완료했다는 일종의 증명서이며 이 바우쳐는 동시에 호텔이나 업체에도 동시에 보내지기 때문에 체크인을 할시 프론트 데스크에 바우쳐의 카피본만을 제시를 하면 별도의 금액 지불이 없이도 체크인이 가능하게 되는 것이지요..

입금후에 이 메일로 발송이 되는 예약 증명서가 바우쳐 랍니다.

단, 여기서 저희 직원이 늘 함께 하는 묶음팩을 이용하신 분들은 별도의 바우쳐가 필요가 없답니다.
우리 직원이 모든 호텔의 체크인 체크 아웃을 도와 드리기 때문이지요..^^

낫티의 바우쳐엔 낫티의 현지 사무실의 주소와 태국 관광청(TAT) 등록번호, 그리고 현지의 연락처가 모두가 명시가 되어 있답니다.

그 바우쳐 자체가 호텔의 입장에서는 개별 여행객이 아닌 낫티 티여우 타이가 개런티를 하는 낫티 티여우 타이 손님의 입장으로서 체크인을 하게 되는 것이지요

더불어 만에 하나 있을지 모르는 여행객들의 모든 사항은(질병,사고,불만사항) 낫티 티여우로 곧바로 연락이 오기 때문에 혹시나 있을지 모르는 여행객들의 특별한 상황도  호텔 직원들에 의해 안전하게 체크가 가능 하답니다..^^

또한 바우쳐로 예약을 하면 당연히 워크인(개별 예약손님)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호텔을 이용을 하는것은 가장 기본이구요..^^

단, 체크인 전에 모든 금액을 완납을 해야만 하는 조건이므로 저희와 호텔간의 금전적 거래의 계약 사항이 존재를 한답니다..^^

그리고 예약을 한뒤 취소를 하는껀에 대해서는 엄하디 엄한 캔슬 수수료 룰이 적용을 되지요.

특히 체크인 3일 이내이거나 당일캔슬,노쇼는 호텔에 따라서 조금씩은 다른데 선납한 모든 바우쳐 금액중 단 한푼도 돌려 받지 못하는 룰이 있는것도 이곳 호텔과의 거래 관행의 상식입니다..

그리고 끄라비나 푸켓의 호텔들의 경우엔 개런티 부킹을 해야 하는 호텔들도 많아서 3일전 캔슬이 아닌 예약 확정후 2주 이내의 캔슬건도 캔슬 수수료가 적용이 되는 호텔들이 많답니다....

그래서 낫티가 예약을 미리 진행을 한뒤 여행객들에게 현지에서 여행 경비를 직접 받지 못하는 이유이구요..^^

자유여행....

누구나 해보고 싶어하는 최고의 여행 메소드임엔 틀림이 없습니다...
이 여행의 방법은 사실은 너무나 상식적인 여행의 방법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그 동안의 여행객들은 패키지 여행 시장 구조속에서 자유 여행은 하고 싶되 그 방법론을 찾지 못한채 늘  또 다른 실망을 해 왔던것도 사실입니다.

업체를 백날 고르고 또 골라 봐야 여행사들은 하나같이 다 똑같았다는 자조섞인 여행객들의 실망....
항공과 랜드사의 사이에 끼어서 모객만 하는..
현지 사정에는 전혀 밝지 못한 한국 여행업자들의 시스템적인 문제...

현지의 여행 프로그램과 다양함으로 승부를 할수가 없으니 한국의 여행사들이 주먹 구구식으로 쉽게 선택을 할 수 있는 방법은 가격을 낮추어 파는 덤핑의 방법 밖에는 없을것이고....
(현재 자유여행 시장에서도 자유 여행의 분위기에 편승을 하여 무늬만 자유 여행인 덤핑 바우쳐를 판매하는 한인 업체들이 생겨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대부분 패키지 업에 종사를 하던 분들로써 무조건 모객부터 해놓고 이곳에서 손님들을 만난뒤 그 다음 스텝으로 밤문화 옵션이나 기타 옵션투어를 판매하여 그 이상의 수익을 기약(?)하겠다는 30여년 이상의 변하지 않는 한국 여행시장 특유의 후진적인 마케팅의 방법이랍니다..)

결국 이런 모든 정상적이지 못한 모객의 방법은 자유 여행을 원하는 고객의 자유 권리를 결국은 침해를 할 수 밖에는 없는 그런 구조 이지요.

세상에는 공짜가 절대로 없으니까요...^^

결국....

현지에서 그것에 대한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방법론을 찾아드리는 일....
그것이 바로 지금 낫티가 외롭게 현지 정보에 대한 글을 쓰며 개미처럼 일을해 나가는 이유랍니다.

그동안 늘 지지를 해주시며 낫티 티여우 타이를 이용해 주신 자유 여행객들에게 또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구요...

앞으로도 더 열심히 태국의 모든 여행 정보가 투명하게 공개가 될때까지 낫티는 글을 쓰는 일과 바우쳐 시스템을 개발하는 일을 절대로 게을리 하지 않을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낫티의 홈페이지 (www.natteetou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