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카타의 저렴한 자유여행 숙소인 슈가팜 카타 리조트

슈가팜 카타....카타 비치 중심가의 저렴한 배낭형 리조트이다.

 

슈가팜의 리조트들은 모두 교통이 좋은 해변가에 위치를 한다.

그리고 일반 시즌엔 가격이 확 낮아 진다..^^

그래서 물가가 비싼 푸켓에서 주머니 사정이 가벼워 호텔들을 많이 찾아 헤매는 배낭형 여행객들에게 슈가팜 계열들은 좋은 인프라를 제공을 하게 될것이다.

이번 리뷰의 리조트는 카타의 해변도로 바로옆에 위치한 또 다른 슈가팜 계열인 슈가팜 카타 리조트이다.

같은 계열사인 슈가팜 그랜드 힐과는 엎어지면 코닿을(?)거리에 함께 위치를 한다.

 

낫티의 바우쳐 가격(2009~2010년)

 

하이시즌(2009년 11월 01일~12월 23일/2010년 1월 11일~ 3월 31일)

 

슈페리어 룸 - 2,700 바트

디럭스 풀뷰 - 3,000 바트

디럭스 풀 억세스 - 4,000 바트

엑스트라 베드 - 900바트

 

피크시즌(2009년 12월 24일~2010년 1월 10일)

 

슈페리어룸 - 4,500 바트

디럭스 풀뷰 - 5,000 바트

디럭스 풀 억세스 - 6,400 바트

엑스트라베드 - 900바트

 

일반시즌(2010년 04월 01일~2010년 4월 30일)

 

슈페리어룸 - 1,850 바트

디럭스 풀뷰 - 2,200 바트

디럭스 풀 억세스 - 2,950 바트

엑스트라베드 - 900바트

 

일반시즌(2010년 05월 01일~2010년 10월 30일)

 

슈페리어룸 - 1,200 바트

디럭스 풀뷰 - 1,400 바트

디럭스 풀 억세스 - 2,100 바트

엑스트라베드 - 700바트

 

슈가팜 앞길의 왼쪽 방면으로 바라본 사진이다.

멀리 언덕위에 슈가팜 그랜드 힐이 보인다.

슈가팜의 바로 맞은편에는 카타 비치 리조트가 있다.

 

슈가팜 카타의 앞길에서 오른쪽 방면으로 바라본 사진

바로옆에 세븐 일레븐이 있다.

 

슈가팜으로 들어 가는 이정표

 

타이마사지, 잡화점등..

호텔앞에는 각종 상점들이 즐비하다.

 

로컬 현지 여행사와 약국도 있으니 여러모로 자유 여행에 도움이 되실것이다.

오토바이도 빌려준다..^^

 

리조트의 입구 바로 옆엔 말리 레스토랑인데....

이곳은 슈가팜 손님들이 아침 식사를 하는 곳이기도 하다.

 

슈가팜 카타의 정문

 

말리 레스토랑

 

말리는 슈가팜 카타의 아침이 차려지는 레스토랑이다.

 

슈가팜 카타의 로비

 

로비옆의 호텔 전경이다.

물론 슈가팜 카타는 큰 호텔은 아니다...

 

인터넷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이 되어 있다.

 

슈가팜의 디럭스룸 타입...

슈가팜의 계열 호텔들 중에서 가장 쎄련된 색감을 자랑한다..

물론 이는 낫티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오니 태클은 걸지 말것..ㅎㅎ

 

이 정도의 룸 사양이면 특히 일반 시즌의 바우쳐 가격은 단연, 경쟁력이 있다..^^

 

벽걸이 TV  와 DVD 플레이어는 기본 사양

 

욕실은 욕조와 샤워 부스가 모두 갖추어져 있고...

 

샤워까운, 안전 금고등의 모든 호텔 비품도 마련이 되어 있다.

 

디럭스룸의 테라스에서 내려다본 전경

 

이룸은 디럭스 풀 억세스룸이다.

 

보라색의 또 다른 색감의 객실..

 

이 룸은 당연히 테라스에서 곧바로 수영장으로 풍덩~을 할 수 있다..^^

 

카타비치 중심지역의 슈가팜 카타도 역시 저렴한 푸켓의 호텔을 찾는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