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어렵다.. 어렵다..고.. 해도 ?? 태국의 파타야는 돌아 갑니다...
좀전에 파타야의 비치 로드에 나가서 찍은 사진들 입니다..
불과 며칠전 보다 유러피안들이 많이 늘었네요....
10월달의 썰렁함은 이제 서서히 끝나가고 태국의 파타야에도 성수기 시즌이 도래를 한듯 합니다.
길꺼리에는 부쩍 유러 피안 여행객들이 늘었습니다...
로열 가든 플라자의 앞.....
1년중 가장 화려한 그 씨즌으로 태국의 파타야는 빠른 속도로 접어 들고 있음이 느껴 집니다.
요즘...조금은 잠잠하던 낫티의 사무실도 덩달아 바빠집니다....^^
인기가 있는 낫티의 한국어 직원들은 점점 풀리북 날짜들이 늘어 가고 있구요....
호텔들도 이미 일부 호텔들은 여행객들이 원하는 날짜에 방이 없는 경우도 나오고 있습니다...
12월 이후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은...빨리 빨리 서두르세요~~~~
한국인들이 여행을 하지 않는다고 태국은 호텔방이 남아 있지를 않답니다..^^
어마 어마한 유러 피안들이, 그리고 중국인들이, 러시아인들이, 태국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시즌 이랍니다..~~~
조금씩 조금씩 미리 계획을 세우고 준비를 해 나간다면 복잡한 하이시즌을 편안하게 여행을 하실수 있답니다..^^
1년중 가장 태국 여행을 하기 좋은 그 씨즌이 드디어 오고야 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