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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산과 가까운 프린스 팔래스 호텔

네이버 블로그" 여행모으기" 낫티 2008. 9. 11. 00:28

왕궁,챠이나 타운,보배시장.카오산 등과 가까운 지리적인 잇점

 

방콕을 여행하는데 있어서 수쿰빗이나 라차다등 중심가 쪽에서는 정상적인 호텔을 찾는것은 그리 어렵지 않은 일일것이다.

하지만 왕궁이나 카오산등 구시가 지역으로 조금만 들어가면 왠지 호텔도 마땅한 것이 없고, 백화점,할인점도 없고..그 흔한 엠케이 수끼를 찾는것도 하늘에 별따기이다.

호텔의 시설을 갖춘 숙소를  꼽으라고 해도 그리 쓸만한 곳은 몇군데가 되지 않을것이다.

그래도..꼭 태국에서 만큼은 호텔에서 자기를 원하면서도 동시에 배낭자 거리와 왕궁등을 동시에 섭렵 하시고자 하는 욕심많은(?)여행객 여러분들께 추천을 해야만 하는 호텔이 있다면....?

그중의 한 호텔이 될듯하다.

 

낫티의 바우쳐 가격(2008년 10월 30일까지)

 

슈페리어룸(15명 이상) - 1,450 바트

슈페리어룸(개별 여행객) - 1,750 바트

디럭스룸 - 2,200바트

스위트+리빙룸 - 2,400바트

2베드룸 - 3,200바트

3베드룸 - 4,400바트

엑스트라베드 - 600바트

 

시내에서 왕궁쪽으로 가다 보면 오다 가다 눈에 잘 띄는 분홍색의 건물이 프린스 팔래스 호텔이다.

 

위의 지도에도 보듯이 민주 기념탑과 그리 멀지가 않다.

 

 로비는 11층에 위치를 하며 모든 객실은 13 층 이상으로 만들어져 있다.

 

프린스 팔래스의 두개의 수영장

 

가장 가격이 저렴한 슈페리어룸

 

독립된 거실 공간이 있는 스위트+리빙룸

 

투베드룸의 사양

 

 쓰리베드룸의 사양

 

이 호텔에서 가장 좋은 프리지던트 스위트(별도 문의)

 

 호텔의 바 라운지

 

 마사지를 받을수 있는 테라스

 

 챠이니스 레스토랑

 

 일식 레스토랑

 

 타이식 레스트랑

 

카오산이나 구 시가 중심으로 여행을 하시는 분들중에 왠지 덥고 지저분한 게스트 하우스는 싫은신 분들..

그러면서도 동시에 챠이나 타운과  시암스퀘어를 가까운 거리에서 동시에 여행하길 계획하시는 분들은...구시가와 신 시가의 중간에 위치한 프린스 팔래스를 추천을 해 드리는 바이다.

바우쳐 가격도 위에 보시다 시피 그리 비싸지가 않다.

 

이 호텔의 장점은 화려한 시설도 ,부띠끄한 인테리어도,가격대비 만족도도  아닐것이다..오로지 딱 하나...왕궁을 구경 하기에 편리한 위치적인 장점.....그것 하나만 메모하시면 된다.